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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블럭제빵소, 유기농 식빵 전문점 최초 해외 진출
<분당판교뉴스 >
블럭제빵소 유기농 식빵 전문점 최초 해외 진출
유기농 식빵 전문점 블럭제빵소가 최초로 지난 9월 16일에 중국 1호점인 산동성웨이하이시에 중국 위해점 출점을 하였다고 밝혔다.블럭제빵소를 운영하는 ㈜블럭에프에스(대표이사 박재영)는 2014년 12월 직영점인 서현 본점을 출점하여 선풍적인 인기와 입소문을 통한 유명세 및 고객의 요청으로 가맹사업을 시작하였다.
블럭제빵소는 '블럭연구소'를 설립하고 자체 개발한 블루베리잼, 가맹점에서 쉽게 제조가 가능하도록 프리믹스 등을 수출 및 공급함으로 중국 현지에서도 한국과 동일한 최상의 품질의 유기농 식빵을 고객에게 제공할 수 있도록 블럭연구소 김인철 소장이 직접 방문하여 4주간 제빵 교육을 손수 실시하고 있다. 국내 유기농 식빵 가맹사업으로는 최초 해외 진출이며, 블럭제빵소의 건강한 유기농 식빵을 글로벌하게 알리는 계기가 될 것이라 기대된다.또한 중국 1호점을 시작으로 중국 현지에서도 유기농 식빵을 다양한 고객층에게 대중화시킬 수 있는 기회와 더 나아가 본사 측에서는 가맹점 활성화 및 창업 관련 제반적인 사업을 펼치고자 코트라에서 주관하는 2019년 수출 첫걸음지원사업에 선정되어 안정적인 중국 매장 확대를 계획하고 있다.블럭제빵소는 국내 유기농 수제 식빵 전문점 시장에서 선두주자로 출발하여, 2018년 10월 100호점을 돌파하며, 식빵 전문점 계에서 돌풍을 일으키며 현재까지도 대중들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토종 브랜드이다.특히 '당일 생산, 당일 판매 그리고 건강한 유기농 재료 사용'이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흔들리지 않고 성장을 하고 있는 강소기업이기도 하며, 지역의 어려운 아동과 청소년들을 위한 후원도 5년 넘게 이어오고 있는 따뜻한 기업이기도 하다.중국 진출을 시작으로 건강하고 좋은 제품을 해외 소비자와 고객에게도 알리는 첫걸음을 내디뎠으며, 더불어 (주)블럭에프에스의 박재영 대표는 "제품 경쟁력이 곧 매장을 운영하는 원동력이자 매출을 올릴 수 있는 최선의 방법"이라며, 중국 시장에 걸맞은 경쟁력 있는 제품 개발도 연구 중이라고 굳건한 의지를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