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도 즐기고 행복도 선사하며
점주님, 고객님 모두 함박웃음!
어디 내놔도 부끄럽지 않은 식빵을 만듭니다.
내 가족이 먹는다는 철학을 담아 식빵을 만듭니다.
맛도 즐기고 행복도 선사하며
점주님, 고객님 모두 함박웃음!
어디 내놔도 부끄럽지 않은 식빵을 만듭니다.
내 가족이 먹는다는 철학을 담아 식빵을 만듭니다.
블럭제빵소
분당서현점
6평, 주거단지 / 배달NO, 커피NO
10년 장기 운영 매장
고객재방문율
89 %
월 매출
2,900 만원
블럭제빵소
거제고현점
11평 / 오피스상권 / 배달NO / 커피NO
6시 칼퇴근 매장
일 평균
157 만원
월 매출
4,100 만원
블럭제빵소
올림픽파크포레온점
9평 / 지하1층 / 배달NO / 커피NO
지하 1층 매장
일 최고매출
170 만원
월 매출
3,800 만원
블럭제빵소
수지구청점
15평 / 역세권 / 배달NO / 커피NO
9년 장기 운영 매장
월 매출
2,800 만원
수도권 상위 매장
매출구성표
순수익
재료비
인건비
임대료
기타
높은 매출의 비밀!
차별화를 통한 단골확보 단골재방문 89%
내가 만든 제품의 가치를 인정받고 무리한 할인이나 이벤트 없이 적정가에 판매하실 수 있습니다.
수제 식빵 특성상 구매력 있는 확고한 수요층의 단골화가 이뤄지기에 높은 매출이 가능합니다.
핵심은 수익성!
건강한 창업을 완성하는 안정적인 수익
완제품 판매도, 배달판매 위주도 아니며, 음료를 통한 수익률 뻥튀기도 아닙니다.
자가제빵, 10평, 테이크아웃 매장이기에 가능한 합리적인 마진은 블럭제빵소 창업의 핵심입니다.
유기농 식빵! 유기농 라이프!
부지런히 일한 점주님, 3시에 퇴근하세요!
자가제빵 특성상 빠른 출근은 필수지만 제조 후 판매는 파트타이머 1인으로 가능합니다.
가족과 식사를 함께 즐기고, 육아와 병행하시는 점주님도 많답니다. (매장운영은 매장사정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창업의 패러다임을 바꿔보세요
한 개 매장이 잘되면 그 옆에 우수수 따라 생기는 커피,디저트 브랜드
사장님의 인생을 건 매장이 그 중 하나이길 원하시나요?
블럭제빵소 메뉴와 어울리는 엄선한 프리미엄 원두와
카페형 타입 전용 메뉴로 한단계 LEVEL UP!
시작할 용기만 준비하세요
블럭제빵소가 돕겠습니다
뻔하디뻔한 양산형 공장빵이 아닌 건강하고 맛있는
본질에 집중하는 자가제빵의 진심처럼
초보자 OK, 남녀노소 누구나 오너 제빵사가 됩니다
블럭제빵소와 함께라면 요리 초보자도 진짜 전문가가 됩니다.
평생을 함께할 수 있는 제빵기술을 가맹본부에서 책임지고 교육하기에 현실에 치여 포기했던 꿈도, 이제 막 키워 나가는 꿈도 모두 실현시켜드립니다.
실제 블럭제빵소를 운영하시는 대부분의 가맹점주님들도 제빵을 접한 적 없었던 요리 초보자였으나,
가맹본부의 책임교육과 케어를 통해 현재는 우리동네 1등 빵집을 경영하시는 오너 제빵사로 손색 없으십니다.
수도권 오픈 3개월 차 ‘O’매장 점주님 인터뷰
Q. 어떻게 블럭제빵소를 알게 되셨나요?
우연히 백화점에서 처음 먹어본 수제 식빵은 너무 부드럽고,
식빵만 먹어도 이렇게 맛있구나 라는걸 알게 되었습니다.
그 이후로 수제 식빵에 관심을 가지고 검색을 해보다가 블럭제빵소를 알게 되었는데,
이때 또 한번 충격을 받았어요.
백화점에서 먹었던 그 식빵보다 훨씬 더 부드럽고 촉촉하고 맛있는거에요.
이후 수제 식빵이 맛있다는 빵집 여러 군데 가봤는데 제 기준에서는 블럭제빵소가 최고였습니다.
Q. 오픈전에는 제빵을 모르는 초보자였는데, 매장 운영에 어려움은 없으신가요?
본사의 교육이 체계적이라 금방 배울 수 있었어요.
메뉴의 레시피가 정량화돼있고 반복 숙달을 통해 기본 원리만 이해하면 다양한 응용이 가능하도록
설계되어 있다 보니 효율적이라는 생각이 많이 들었습니다. 이런 게 1등 브랜드의 노하우겠죠?
오픈 3개월 째인 제 실력을 제 입으로 평가 하는 건 부끄럽지만 베테랑 점주님들의 속도에는 비할 바 못되도 직영점에서 먹었던 맛을 완벽히 재현 하는 건 충분히 가능하다고 자신합니다.
아마 교육 받으신 모든 블럭제빵소 점주님들이 같은 생각 일거에요.
Q. 창업 후 돌아 보셨을 때. 오픈 전 상담 했던 내용과 달라진 점이 있나요?
예상보다 매출이 더 나오고 있는 점일까요?(웃음) 저도 생계가 달린 일이었기에 블럭제빵소뿐만 아니라 다른 카페, 다른 베이커리도 상담을 받았고 계약직전까지 갔던 곳도 있습니다.
하지만 블럭제빵소를 선택한 이유는 매장에서의 좋은 경험과 비용 등의 문제도 있었지만, 자기 일처럼 냉정하고 철저하게 예상 매출을 산정해 주고 목표를 위한 액션 플랜을 가감 없이 이야기해 줬던 점이었어요. 창업 상담을 받다 보면 구체적인 질문은 회피하고, 장미빛 미래만
이야기하다 실제 오픈하면 나 몰라라 하는 경우 많다고 들었는데 결과적으로 블럭제빵소 선택은 제 인생에 가장 잘 한 일이었다고 생각해요.
Q. 블럭제빵소 창업을 고민하시는 분들께 마지막으로 한 말씀 해주신다면?
저는 유기농 재료로 반죽하고 빵을 직접 구워 냈을 때 그 향기가 너무나 좋아요.
당연히 생계를 위해 돈 버는 것도 중요하지만 내 음식에 부끄러움 없이, 단골고객님과 마주 보고 웃으며 인사할 수 있는 그런 본격적인 요식업을 해보고 싶다면 블럭제빵소 자신 있게 추천 드리고 싶습니다.
그리고 평생 ‘기술’과는 연이 없는 사무직의 삶을 살았는데 블럭제빵소를 창업한 이후
평생을 함께 할 수 있는 ‘제빵기술’을 배울 수 있었다는 점 또한 너무 기쁜 일입니다.
혹시 빵순이 빵돌이라 빵은 좋아하지만 내가 베이커리 창업을 할 수 있을까? 고민하시는 분들에게
평범한 저도 할 수 있었으니 누구나 할 수 있다고 꼭 말해드리고 싶어요!
창업비용
항목 | 비용(만원) | 내용 및 비고 |
---|---|---|
가맹비 | 1,000 | 상표사용 및 영업권 부여, 소멸성 |
이행보증금 | 500 | 가맹 이행 보증금 (보험증권 대체 가능) |
교육비 | 700 | 주 5일 / 3주 교육 진행 |
인테리어 | 2,700 | (10평 기준) 프리미엄 내부 인테리어 |
간판 / 사인 | 500 | 메인 간판 / 사인물 |
제빵 장비설비 | 3,500 | 데크 오븐 / 도우 컨디셔너 / 반죽기 / 테이블 믹서기 / 식빵 슬라이서기 / 냉장고 등 |
기물/비품 | 500 | 식빵 팬 / 타공 팬 / 식빵 틀 / 반죽통 / 소모품 등 |
POS 장비 | 150 | 포스 1세트, 전자 서명 패드, 듀얼 모니터 (키오스크 별도) |
오픈 물품비 | 150 | 배너 / 명함 / 네임택 / 오픈 현수막 / 전단지 / 포스터 등 |
총계
V.A.T 별도 및 일부지역은 지방 경비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9,700 만원
블럭제빵소 빵지순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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